김현숙 여가부 장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돌봄현장 방문

계승현 2022. 6. 30.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방과 후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자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2020년 11월 개소한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에게 진로체험활동,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가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현숙 장관,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30일 경기도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방문, 일일 교사가 되어 청소년들에게 수업하고 있다. 2022.6.30 [여성가족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30일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찾아 방과 후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종사자와 지자체 담당자를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날 김 장관은 코딩·과학탐구 프로젝트 수업에서 1일 방과후 아카데미 교사 역할을 맡아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해 강의했다.

2020년 11월 개소한 분당야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에게 진로체험활동,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가부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기관은 지난해 332곳에서 올해 35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ke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