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년센터 '동네청년활동ZONE' 운영

이성덕 기자 2022. 6.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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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년센터는 30일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동네청년활동ZON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청년활동ZONE'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수성구청년센터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리무드목공방·순케이크·킴스오카리나·비바뮤직스쿨 등 청년공간 4곳을 '동네청년활동ZONE'으로 선정하고, 7월부터 4개월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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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청년활동ZONE'에 최종 선정된 청년들이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포토존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대구 수성구청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청년센터는 30일 청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동네청년활동ZON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청년활동ZONE'은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을 지정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수성구청년센터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리무드목공방·순케이크·킴스오카리나·비바뮤직스쿨 등 청년공간 4곳을 '동네청년활동ZONE'으로 선정하고, 7월부터 4개월간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성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문화 거점 공간을 통해 교류가 활성화되고, 활동에 만족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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