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민주당 당선인들, 의장단 후보 선출..의장은 이기동 의원

임충식 기자 2022. 6. 3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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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 당선인이 제12대 전주시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30일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이기동 당선인을 신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날 이 당선인은 경쟁자였던 박형배 당선인을 누르고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또 부의장 후보에는 이병하 당선인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장은 김동헌, 행정위원장은 정섬길,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남숙, 문화경제위원장은 송영진, 도시건설위원장에는 박선전 당선인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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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 후보는 이병하 당선인.. 4~6일 투표 통해 결정
이기동 당선인©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이기동 당선인이 제12대 전주시의회 민주당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은 30일 전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갖고 이기동 당선인을 신임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이날 이 당선인은 경쟁자였던 박형배 당선인을 누르고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구체적인 투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 부의장 후보에는 이병하 당선인이 선출됐으며 운영위원장은 김동헌, 행정위원장은 정섬길,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남숙, 문화경제위원장은 송영진, 도시건설위원장에는 박선전 당선인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후보로 확정된 당선인들은 7월 4~6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에 출마해 전체 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아직 절차가 남아있지만 전체 35명 당선인 중 민주당 소속이 29명인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이날 확정된 셈으로 볼 수 있다.

최용철 민주당 원내대표는 “우리는 모두 12대 전주시의회를 이끌어 갈 민주당의 동반자들”이라며 “당내 선거 과정에서 치열했던 경쟁을 뒤로하고 앞으로 힘을 모아 전주시 발전을 이끌어가자”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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