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시장 2년 임기 마무리 "소통하는 공직자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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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안동우 제주시장은 30일 이임사를 통해 "소통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힘써 온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노력은 미래 제주시 발전의 귀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 같은 소회를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시국에서도 시장의 소임을 다하고 제주시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 덕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하루하루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장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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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안동우 제주시장이 30일 오후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하고 있다. (사진=제주시청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newsis/20220630174409774ahmt.jpg)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시가 소통의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년 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안동우 제주시장은 30일 이임사를 통해 "소통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힘써 온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노력은 미래 제주시 발전의 귀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 같은 소회를 강조했다.
안 시장은 남은 공직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코로나 시국에서도 시장의 소임을 다하고 제주시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 덕분이었다"며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하루하루 자랑스럽고 행복한 시장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의식과 동료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은 그 어떤 난관도 충분히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함께한 지난 시간을 감사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저는 이제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간다"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그 누구보다 제주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을 응원하고 우리 제주시를 성원하겠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 시장은 2020년 7월 제32대 제주시장으로 취임했다. 38년 만에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봉개동 주민들을 설득해 폐기물처리시설 사용 기한을 연장하는 등 현안 중재 역할을 매끄럽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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