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캄보디아 웨스턴대 '새마을학' 복수학위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남대는 캄보디아 웨스턴대와 함께 토종학문인 '새마을학' 복수학위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20년 캄보디아 웨스턴대와 새마을학 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5월 웨스턴대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신입생 36명이 처음 입학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최근 캄보디아를 찾아 웨스턴대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출범식과 한국어문화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교류 협력사업 성과를 확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영남대는 캄보디아 웨스턴대와 함께 토종학문인 '새마을학' 복수학위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캄보디아 웨스턴대 한국어문화교육센터 개소식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30/yonhap/20220630173535964fway.jpg)
2020년 캄보디아 웨스턴대와 새마을학 복수학위제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5월 웨스턴대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신입생 36명이 처음 입학했다.
이들은 2년간 웨스턴대를 다닌 후 영남대 새마을국제개발학과로 편입해 국내에서 2년간 새마을학을 공부하게 된다.
학생들은 공부를 마치면 복수학위제를 통해 양국 대학에서 동시에 새마을학사 학위를 받게 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최근 캄보디아를 찾아 웨스턴대 새마을경제개발학과 출범식과 한국어문화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교류 협력사업 성과를 확인했다.
그는 새마을국제개발학과 교수로 있던 2019년 캄보디아 정부와 대학 측 요청으로 캄보디아를 방문해 새마을경제개발학과 개설을 처음 협의했다.
최 총장은 "새마을국제개발 분야에서 영남대가 축적한 교육·연구 성과는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영남대와 웨스턴대 복수학위제가 교육 분야에서 글로벌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지드래곤, 해외 콘서트서 '음력설' 인사하자 中 누리꾼 반발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헤어진 여자친구 16시간 감금·폭행…소년범 징역형 선고 | 연합뉴스
- 뼈까지 갈았는데…10대 턱에 박힌 의료기기, 합의금은 300만원 | 연합뉴스
- [쇼츠] 이란 미사일에 특급호텔 폭발…'아악!' 공포에 빠진 사람들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CIA 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백악관 '마러라고 상황실' 공개…트럼프 자택에 수뇌부 집결 | 연합뉴스
- 광화문서 집단 노숙? BTS 공연 앞두고 경찰 '골머리'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