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시도교육청에 집중호우 대비 안전관리 강화 요청

나연준 기자 2022. 6. 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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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30일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해 시도교육청에 재난위험지역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교육부는 낙석·붕괴 등의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 강풍·풍랑 대비 시설물 등 고정 및 침수우려지역 우수 유입방지 시설 배치, 학교 및 유관기관(지자체 등) 비상연락망 확인·구축 및 현행화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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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윤 차관 "안전 확보 위해 최선 다해 달라"
장상윤 교육부 차관. (교육부 제공) 2022.6.24/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교육부가 30일 이번 집중호우와 관련해 시도교육청에 재난위험지역 및 재해취약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교육부는 낙석·붕괴 등의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제거, 강풍·풍랑 대비 시설물 등 고정 및 침수우려지역 우수 유입방지 시설 배치, 학교 및 유관기관(지자체 등) 비상연락망 확인·구축 및 현행화 등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또한 특보 발령 시 등·하굣길 통학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필요시 등하교 시간조정 및 휴업 등 학사운영을 조정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학교 및 시도교육청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학생 및 교육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 차관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해 피해를 입은 학교의 복구 현장 점검 및 재발 방지 대비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부산 금곡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자연재해나 학교 주변 공사장 등 위협 요인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추진 중인 '학생안전 50일 집중 점검'과 '여름철 정기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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