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석 편강한의원장 "한의학서 노벨상 나와야"

이병문 입력 2022. 6. 30. 17:30 수정 2022. 6. 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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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한의노벨프로젝트에 1억원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사진)이 '경희한의노벨프로젝트'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1966년 경희대 한의학과에 입학한 서 원장은 약 50년 동안 한의학 관점에서 '폐 건강'을 진료·연구해 왔다. 30개국에 한약을 수출하고 있고 해외 연구소도 두는 등 한의학 세계화에 노력하고 있다. 경희한의노벨프로젝트는 경희대가 2018년 한의과대학관 신축 기념 비전 선포식에서 공표한 한의과대학의 새로운 목표다. 서 원장은 "통계학이나 이화학적 방법 등을 활용한 한의학의 과학화를 통해 현대인을 설득해야 한다. 한의학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자가 나오는 것도 불가능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병문 의료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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