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

성채윤 기자 2022. 6. 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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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됐으며, 인터넷전문은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총 자산은 13조3336억 원, 자기자본은 1조7381억 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5억 원, 당기순이익은 225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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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뱅크
[서울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뱅크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 설립됐으며, 인터넷전문은행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총 자산은 13조3336억 원, 자기자본은 1조7381억 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45억 원, 당기순이익은 225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최대주주는 BC카드로, 지분 33.7%을 보유하고 있다.

성채윤 기자 ch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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