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공공기관·기관장 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경기=송하늘 기자 2022. 6. 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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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2022년(2021년 실적)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나등급(A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강헌 재단 대표이사는 "광역문화재단 최초로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문화예술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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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2022년(2021년 실적)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나등급(A등급)을 달성하며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경기도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결과를 확정 발표했다.

17개 경기도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경기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 혁신에 힘쓰고 디지털·비대면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한 점을 인정받았다.

강헌 재단 대표이사는 "광역문화재단 최초로 3년 연속 공공기관 및 기관장 경영평가 A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문화예술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정책을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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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송하늘 기자 songsk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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