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울산 신천동 아파트 공사 수주

김동은 입력 2022. 6. 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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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이 '울산 신천동 공동주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산 북구 신천동 476-4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4층 5개동, 공동주택 35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1043억원 규모다.

용지는 7번 국도, 오토밸리로와 인접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버스정류장 4개소가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사업지 인근 호계IC를 경유하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27년 개통되면 경부고속도로와 연계가 가능해진다.

동대초·신천초가 반경 500m 이내에, 천곡중·매곡중·호계중·동천고·호계고 등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반경 1㎞ 내에 있다. 매곡천·동천강과 인접해 수변 산책로와 친수시설 등을 누릴 수 있다. 반도건설은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민간 개발사업, 공공·민간 공사 및 도시정비사업 수주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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