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모바일로도 3000만원까지 '그린 리모델링' 대출 시행

최희진 기자 입력 2022. 6. 3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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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모바일 SOL(쏠)에서 ‘신한 그린 리모델링 이차보전 대출(SOL)’을 신규로 받을 수 있는 프로세스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의 대출 대상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사업승인 및 대출 추천을 받은 KB시세 9억원 이하의 아파트 소유주다. 주택의 단열, 창호 교체 등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300만~3000만원이며, 60개월 원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갚아야 한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시공사를 선정해 그린 리모델링 창조센터에 사업을 신청한 후 ‘그린 리모델링 사업 확인서’와 ‘그린 리모델링 사업완료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후 신한 SOL(쏠)에서 ‘그린 리모델링 사업 승인번호’ 조회 및 아파트 시세 조회를 통해 대출 대상인지를 확인하면 된다.

대출 신청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정한 에너지 성능 개선 비율에 따라 연 3.0%(차상위계층은 연 4.0%)까지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출 심사를 거쳐 이자가 연 4.5%로 확정되면, 고객은 연 1.5%의 이자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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