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케이뱅크 상승

30일 코스피시장(2332.64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91%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45.44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2.22%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종목 루닛(5만7000원,-0.87%)은 사흘 연속 소폭 하락했으나 쏘카는 2.08% 오른 4만9000원의 호가로 상승 마감했다.

심사청구 종목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50% 내린 1만9500원의 호가로 하락했으나 코스피 상장 예심 청구가 임박한 케이뱅크는 2.04% 오른 1만5000원의 호가로 상승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는 하락했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1.52% 내린 65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싸이버로지텍도 1.25% 내린 79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8만2000원,-0.61%)는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15% 내린 8590원의 호가로 나흘 연속 하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다.

야놀자는 1.44% 내린 6만8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비바리퍼블리카(6만5500원,+0.77%)는 이틀 연속 소폭 상승했다.

쓰리디팩토리는 2.70% 내린 7200원의 호가로 하락했고 에이엘티는 2.63% 내린 1만85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6.67% 내린 70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5.88% 내린 4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컬리(4만8500원),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9500원), 현대엔지니어링(5만4000원), 현대카드(1만3500원), 에이프로젠(1만6000원), 퓨쳐메디신(8750원), 아크로스(8만7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1만60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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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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