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인 군정운영 채비..인수위 보고서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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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강원 평창군수 당선인이 군정 인수위 활동보고서를 받으면서 본격 군정 운영에 돌입할 채비를 마쳤다.
30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날 민선 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 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심재국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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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심재국 강원 평창군수 당선인이 군정 인수위 활동보고서를 받으면서 본격 군정 운영에 돌입할 채비를 마쳤다.
30일 평창군에 따르면 이날 민선 8기 평창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 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심재국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14일 현판 제막식으로 정식 출범 후 ‘다시 시작하는 평창, 변화가 즐거운 평창’이라는 심 당선인의 군정 방향을 앞세워 4개 분과 15명의 인수위원과 14명의 자문위원회를 구성, 활동에 들어간 바 있다.
위원회는 16일간 활동하면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거쳤으며, 집단민원이 발생한 마을의 주민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또 공약사업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군정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등 이를 정리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았다.
장하진 인수위 위원장은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며 적극 활동해 준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업무보고와 현지실사 그 외 별도의 요구 자료까지 애써준 공직자께도 감사드린다”며 “본 보고서를 기반으로 민선8기 군정이 주민 화합과 삶의 질 향상에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심재국 당선인은 “평창군의 현안과 주민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활동 보고서를 작성해 준 인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선8기 군정을 펼쳐 나가는데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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