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하천서 물고기 300마리 폐사

손준수 2022. 6. 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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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심 하천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지자체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늘(30일)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광주천과 서방천에서 물고기 3백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해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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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심 하천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해 지자체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오늘(30일) 오전 9시쯤 광주 북구 신안교 인근 광주천과 서방천에서 물고기 3백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북구는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해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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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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