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핵 합의 간접협상 끝내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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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핵 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해 간접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의 로버트 말리 이란 특사와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측 핵협상 수석대표는 2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협상했다.
미국과의 간접 협상을 끝낸 뒤 이란 외무부는 EU와 다시 접촉하겠다는 입장을 냈지만 한 미국 관료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이란이 핵 합의를 복원할 의지가 크게 없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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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핵 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 복원을 위해 간접 협상을 벌였지만 성과 없이 끝났다.
이번 협상을 중재해온 엔리케 모라 유럽연합(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은 29일(현지시간) “안타깝게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고 결과를 전했다. 미국 국무부도 “이란은 (협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의 로버트 말리 이란 특사와 알리 바게리카니 이란 측 핵협상 수석대표는 2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동안 협상했다. 이란이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거부했기 때문에 양국의 관료는 대면하지 않았다. 대신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양측을 오가며 말을 전했다.
미국과의 간접 협상을 끝낸 뒤 이란 외무부는 EU와 다시 접촉하겠다는 입장을 냈지만 한 미국 관료는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이란이 핵 합의를 복원할 의지가 크게 없어 보인다”고 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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