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 자체 메인넷 기반 NFT 마켓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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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201490) 그룹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미버스' 기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미투온 그룹의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P2E·NFT 게임의 캐릭터와 아이템 및 자산을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어 글로벌 게임 유저와 홀더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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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201490) 그룹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미버스' 기반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버스 NFT 마켓플레이스는 미버스에 온보딩될 게임·엔터테인먼트 탈중앙화 앱(디앱)의 NFT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 미투젠(950190) 그룹은 7월 출시 예정인 ‘포켓배틀스 NFT War’를 시작으로 ‘핸디픽(Handypick)’, ‘킹 오브 플래닛(King of Planets)’, ‘NFT 홀덤’, ‘캐쉬 앤 펫(Cash & Pet) 등의 다양한 NFT·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미버스에 온보딩해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포켓배틀스 NFT War 이용자들은 5000개 영웅 캐릭터 NFT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손창욱 미투온 대표는 "미투온 그룹의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P2E·NFT 게임의 캐릭터와 아이템 및 자산을 쉽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어 글로벌 게임 유저와 홀더를 연결해주는 매개체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ownrigh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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