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 고한승 신임 병원장 취임

김재범 입력 2022. 6. 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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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고한승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

고한승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목동힘찬병원은 여러 단계의 검증된 치료가 가능하고,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의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관절, 척추 치료 병원"이라며 "모든 환자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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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고한승 신경외과 전문의가 취임했다. 6월28일 이수찬 대표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이 열렸다.

고한승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목동힘찬병원은 여러 단계의 검증된 치료가 가능하고,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의 적극적인 협진을 통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관절, 척추 치료 병원”이라며 “모든 환자분들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한승 신임 병원장은 강남성심병원에서 전공의와 신경외과 과장을 거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목동힘찬병원 신경외과 원장을 역임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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