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황신혜, 120만원 명품 C사 레인부츠로 '장마룩' 완성 [TEN★]

태유나 2022. 6. 30.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60)가 명품 레인부츠를 신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정말 많이 온다. 운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는 그녀의 가녀린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재킷에 무릎까지 오는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레인부츠를 신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60)가 명품 레인부츠를 신고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황신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정말 많이 온다. 운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는 그녀의 가녀린 팔이 돋보이는 민소매 재킷에 무릎까지 오는 청바지로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보여줬다. 여기에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레인부츠를 신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레인부츠 가격은 약 120만 원이다. 

황신혜는 현재 LG헬로비전, MBN 예능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