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코스닥 상장 영창케미칼, 공모가 1만860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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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산업용 화학소재 전문 영창케미칼은 지난 27~2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 상단인 1만860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소재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이다.
영창케미칼의 총 공모주식수는 240만주로,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약 4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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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초정밀 산업용 화학소재 전문 영창케미칼은 지난 27~28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 예측을 실시하고 공모가를 희망가 밴드 상단인 1만860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5000원~1만8600원이었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영창케미칼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공급하는 화학소재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이다. 국내 반도체 제조분야 국산화 1세대 기업으로 꼽히며, 특히 반도체 산업용 소재 ‘포토레지스트’를 양산해 수입 대체에 성공함으로써 일본의 수출 규제가 시작된 2019년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상장주관사인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702개 기관이 참여해 1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중 99.3%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가격 미제시 포함)했으며, 그 중 상단을 초과한 가격으로 제시한 기관은 60.3%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창케미칼의 총 공모주식수는 240만주로, 총 공모금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약 446억원이다. 신주(83.3%) 발행을 통해 372억원을 조달하며, 이 자금은 생산설비 등 시설 확충 및 연구개발 등에 활용된다.
특히 회사는 포토(Photo) 소재, 웻 케미칼(Wet Chemical) 등 주력 제품의 생산능력(CAPA)을 확대, 기술 고도화 및 최첨단·고품질의 신제품 개발 등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다음달 4~5일 이틀간 진행된다. 7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시장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18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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