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선미 솔로 활동도 응원 "미야만 할 수 있는 무대♥"

연휘선 2022. 6.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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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멤버였던 선미의 솔로 신곡을 응원했다.

선예는 30일 SNS 스토리에 "미야만 할 수 있는 무대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선예와 선미는 과거 원더걸스로 함께 데뷔했고 전성기를 함께 했다.

이 밖에도 선예는 원더걸스 멤버 혜림과 함께 포옹한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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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멤버였던 선미의 솔로 신곡을 응원했다. 

선예는 30일 SNS 스토리에 "미야만 할 수 있는 무대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미의 신곡 '열이 올라요' 무대 영상 속 한 장면이 담겼다. 

선예와 선미는 과거 원더걸스로 함께 데뷔했고 전성기를 함께 했다. 이에 그룹 활동이 끝난 뒤에도 선예가 선미의 솔로 활동을 응원하며 우정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이 밖에도 선예는 원더걸스 멤버 혜림과 함께 포옹한 사진을 SNS에 올린 바 있다. 더욱이 선예는 원더걸스로 활동할 당시 리더로 팀을 이끌었던 바. 꾸준히 멤버들과 소통하는 선예의 모습이 팬들에게 향수를 선사했다.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의 선교사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 monamie@osen.co.kr

[사진] 선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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