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노래
서울앤 2022. 6. 30. 16:53
1~17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2016년 공쿠르상을 받은 레일라 슬리마니의 동명의 소설을 연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변호사와 음악 프로듀서 부부가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면서 발생하는 계층과 인간관계의 문제를 다룬다. 지난해 연극평론가 모임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이 작품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장소: 서강대 메리홀 소극장 시간: 화~금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10-2069-720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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