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사무소, 김현교 신임 소장 부임

김동규 기자 2022. 6. 3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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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월1일자로 김현교 신임 소장(51)이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현교 소장은 1997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다도해와 지리산 등에서 국립공원 현장실무를 거쳤다.

또 재난관리부장, 안전대책부장, 한려해상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교 소장은 "체험형 탐방인프라를 조성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면서 "친환경 공원시설 도입으로 탄소저감과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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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현교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장.(공단제공)2022.6.30/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는 7월1일자로 김현교 신임 소장(51)이 부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현교 소장은 1997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다도해와 지리산 등에서 국립공원 현장실무를 거쳤다. 또 재난관리부장, 안전대책부장, 한려해상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김현교 소장은 "체험형 탐방인프라를 조성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면서 "친환경 공원시설 도입으로 탄소저감과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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