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의 카드? 수원삼성, 일본 국가대표 사이토 마나부 영입 [오피셜]

반재민 입력 2022. 6. 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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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이 J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 사이토 마나부를 데려왔다.

수원삼성축구단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일본 국가대표 출신 사이토 마나부를 영입하며 공석이었던 아시안쿼터를 채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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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이 J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공격수 사이토 마나부를 데려왔다.

수원삼성축구단은 3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일본 국가대표 출신 사이토 마나부를 영입하며 공석이었던 아시안쿼터를 채웠다고 밝혔다. 마나부는 29일 구단과 입단 계약에 합의했으며, 
일본 현지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28일 입국하여 팀훈련에 합류했다. 계약기간은 1년6개월, 등번호는 5번으로 정해졌다.

2008년 일본 J리그에 데뷔한 사이토 마나부는 프로 통산 69골 60어시스트(407경기)를 기록한 측면 공격수입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표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베테랑 선수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 나고야 그램퍼스 등 J리그를 대표하는 클럽에서 활약하는 등 능력과 경험을 모두 인정받은 마나부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로 양쪽 측면에서 기회를 만드는 능력이 우수해 수원삼성의 득점력을 상승시킴과 동시에 전술 운용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나부는 수원 입단 후 인터뷰에서 ”트리콜로 유니폼을 입게 돼 기쁘다. 수원삼성은  위대한 클럽, 훌륭한 경기장, 열정적인 팬이 많다고 잘 알고 있다”며 “팬 여러분과 함께 승리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온 힘을 다하겠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수원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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