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썰기] 한동훈, 워싱턴에 가다.."FBI 인사검증 배울것"

이성대 기자 입력 2022. 6. 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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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썰전 라이브│뉴스썰기]

[김하은 아나운서]

6월의 마지막 날이죠.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고 있는데요. 오늘(30일)도, 4시에는 이성대의 뉴스썰기 가보겠습니다.

[이성대 기자]

오늘 준비한 재료 바로보겠습니다.

[한동훈/법무부 장관 (현지시간 29일) : FBI는 미국의 대표적인 법 집행기관이고요. 저희도 한국의 법 집행기관을 대표해서 서로 간에 배울 점이 있으면 배우고…]

< 한동훈, 워싱턴에 가다 >

[김하은 아나운서]

어제도 뉴스썰기를 제가 봤습니다. '필리핀서 권성동 찾기' 권성동 원내대표의 필리핀행에 대해서 다뤘잖아요? 오늘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미국에 간 걸 썰어보는 건가요?

[이성대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여권 핵심 인사들 공교롭게도 잇따라서 해외 출장을 가고 있는데, 그래서 저희도 이틀 연속 출장 썰기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44일 만이죠? 어제 미국 출장을 갔습니다. 이제 법무부 장관이 일반적인 업무 영역이 해외를 갈 일이 별로 없고, 그리고 가더라도 좀 이른 게 아니냐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미국에 도착했을 때 특파원들도 그런 질문을 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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