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무잡잡해서 더 매력적인 흑진주 피부 써머 퀸!
입력 2022. 6. 30. 16:38
「 오마이걸 미미 」
새롭게 떠오르는 베이비 흑진주, 오마이걸 미미! 어두운 피부 컬러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걸그룹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어필 중이다. 이 정도면 한국판 젠다야 콜먼이 아닐지!
「 제시 」
‘섹시=제시’는 이제 반박불가 공식이 아닐까? 특히 여름에 더욱 시원시원해지는 패션 덕에 그녀의 고급진 구릿빛 피부가 더욱 강조된다. 참고로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그녀의 피부 결은 타고난 거라고!
「 화사 」
현재 써머 페스티벌은 화사가 접수 중~. 까무잡잡한 피부뿐 아니라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짙고 긴 속눈썹과 비비드한 립 컬러로 ‘외쿡’ 언니 느낌이 더욱 물씬!
「 가비 」
한국인인게 믿어지지 않는 저 세상 보디 볼륨을 가진 댄서 가비. 사시사철 태닝 피부와 스모키 메이크업의 탁월한 조합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섹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중이다.
「 효린 」
세번째 미니앨범 〈Waka Boom〉으로 컴백한 디바 효린! 초콜릿 피부와 실버 컬러 헤어로 스타일리시한 무드가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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