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면역질환 이어 금니까지 말썽 "너무 오래 씹었나?"

송오정 2022. 6. 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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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6월 30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져버린 왼쪽 금니 조각 사진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내가 너무 오래 씹었나~? 왼쪽 금니가..."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영미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피부 질환을 고백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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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6월 30일 안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져버린 왼쪽 금니 조각 사진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내가 너무 오래 씹었나~? 왼쪽 금니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오른쪽으로 더 천천히씹어먹오야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많은 누리꾼이 치과 진료와 관련한 많은 조언과 걱정을 전하고 있다.

앞서 안영미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피부 질환을 고백했던 바 있다.

안영미는 연예계 대표 소식가 중 한 명으로, 음식을 먹을 때 긴 시간 씹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있던 식탐도 떨어뜨리는 식욕 저하 먹방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안영미 SNS)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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