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원펌 체제 강화"..PKF서현회계법인 파트너 4명 선임

심우일 기자 2022. 6.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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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F서현회계법인이 30일 사원 총회를 열고 4명의 신임 파트너 선임을 의결했다.

배홍기 PKF서현회계법인 대표는 "중대형 회계법인 중 거의 유일하게 '원 펌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문성 확대를 가장 우선했다"며 "PKF서현회계법인은 성장을 이어가는 젊은 법인으로서 빠른 승진과 함께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계·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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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총회 개최해 신임 파트너 선임안 의결
김민찬 PKF서현회계법인 파트너
박종민 PKF서현회계법인 파트너
이현석 PKF서현회계법인 파트너
이창근 PKF서현회계법인 파트너
[서울경제]

PKF서현회계법인이 30일 사원 총회를 열고 4명의 신임 파트너 선임을 의결했다. PKF서현회계법인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PKF인터내셔널의 한국 회원사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민찬(감사본부), 이창근(종합서비스본부), 박종민(세무본부), 이현석(컨설팅본부) 파트너가 새로 선임됐다. 각각 내부회계와 회계자문(PA) 서비스, 재산제세, 재무자문 업무에 특화된 전문가라는 설명이다.

PKF서현회계법인은 이번 인사가 회계 품질 강화와 세무·컨설팅 역량 확대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화장품·제약·식품·수주 산업과 신탁 관련 조세 업무, 실사·가치평가 부문에서의 전문성 강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배홍기 PKF서현회계법인 대표는 “중대형 회계법인 중 거의 유일하게 ‘원 펌 체제’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 서비스 품질 강화와 전문성 확대를 가장 우선했다”며 “PKF서현회계법인은 성장을 이어가는 젊은 법인으로서 빠른 승진과 함께 다양한 성장 기회를 확보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계·세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KF서현회계법인 <파트너 선임> △감사본부 김민찬 △종합서비스본부 이창근 △세무본부 박종민 △컨설팅본부 이현석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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