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임기내 세계 10위권 ODA 국가 도약"..내년 4.5조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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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ODA(공적개발원조) 규모를 4조5000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제4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주재하고 "최빈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로서 글로벌 중견국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ODA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내년 ODA 요구액을 올해 대비 12.4% 확대한 4조5450억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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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ODA(공적개발원조) 규모를 4조5000억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석열 정부 임기 내 원조 총규모를 세계 10위권 국가로 만들 계획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별관)에서 제42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주재하고 "최빈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유일한 국가로서 글로벌 중견국가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ODA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새정부의 ODA 추진 방향은 세계 10위권 ODA 국가로의 도약에 찍혀있다. 지난해 기준 우리 ODA 총규모는 28억6000억불로 29개 회원국 중 15위를 차지했다. GNI(국민총소득) 대비 ODA는 0.16%로 25위다.
이를 위해 우선 내년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내년 ODA 요구액을 올해 대비 12.4% 확대한 4조5450억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기획재정부 예산실 검토를 거쳐 정부안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개발도상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패키지화·대형화·브랜드화 전략도 본격 추진한다. 또 ODA 분야의 규제개혁과 민간의 참여 확대를 통해 효율성 증진과 생태계 조성을 이끌어나갈 방침이다.
내년 수원국은 가봉, 남아공, 몰디브 등 13개국을 추가해 총 94개국으로 국제기구는 54개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별로는 아시아(38%)·아프리카(19%)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식량위기에 직면한 취약국에 대해 식량원조를 확대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간분야의 효율성을 더욱 활용할 수 있도록 ODA분야 규제를적극 개혁하고 ODA 디지털 플랫폼을 통합 및 고도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ODA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한 총리는 "ODA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사업성과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성과가 좋은 사업은 지원하고 그렇지 못한 사업은 솎아내 ODA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의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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