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비서실장에 정구원 보육정책과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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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내부직원 공모를 실시한 신임 비서실장에 정구원(56) 보육정책과장이 낙점됐다.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반호영 공동위원장은 30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신임 비서실장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통상적으로 측근을 임명하게 되는 비서실장직을 내부공모를 통해 뽑겠다고 지난 21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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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내부직원 공모를 실시한 신임 비서실장에 정구원(56) 보육정책과장이 낙점됐다.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반호영 공동위원장은 30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신임 비서실장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인수위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통상적으로 측근을 임명하게 되는 비서실장직을 내부공모를 통해 뽑겠다고 지난 21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와 1차,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심사위원회에는 김 당선인을 제외한 인수위원들이 참여했다.
반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비서실장 선발은 개인의 역량과 도정이해도, 헌신하려는 자세 등을 중점적으로 판단한 뒤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임 비서실장에 선발된 정 과장은 “인사발령은 조만간 날 것으로 알고 있다. 도지사의 도정운영에 누가 되지 않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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