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 싱가포르 방문·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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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박진 장관이 싱가포르 고위 인사와의 협의 및 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발리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박 장관은 우선 싱가포르를 방문해 리센룽(Lee Hsien Loong) 총리 예방 및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외교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싱가포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미얀마,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역·국제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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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외교부는 박진 장관이 싱가포르 고위 인사와의 협의 및 주요 20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발리를 각각 방문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박 장관은 우선 싱가포르를 방문해 리센룽(Lee Hsien Loong) 총리 예방 및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외교장관과 회담을 통해 한-싱가포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미얀마,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역·국제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싱가포르 방문은 신정부 출범 이후 우리 외교장관의 첫 아세안 국가 방문으로, 디지털 등 신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 정부의 아세안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장관은 이어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외교장관회의에서는 올해 G20 의장국 인도네시아가 '함께하는 회복, 더 나은 회복(Recover Together, Recover Stronger)'이라는 G20 정상회의 주제 아해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주의 증진을 강조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다자주의 강화 및 식량·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 장관은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주요국 외교장관들과의 양자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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