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산책로엔 사람 대신 오리들
박동주 입력 2022. 6. 30. 16:14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0일 하천수위 상승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울 홍제천 산책로에서 오리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중부지방에 내리는 폭우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고 이후 주말까지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2.6.30
pdj663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필리핀 수용소 탈출한 태안 저수지 아내 살해 용의자 붙잡혀
- 배우 김수로, 영국 축구팀 '첼시 로버스 FC' 구단주 사임 | 연합뉴스
- 10대만 들을 수 있는 고주파 '삐'소리로 심야 화장실 비행 방지
- 폭우 뚫고 187㎞ 운전했는데 택시비 20만원 '먹튀'
-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 강간미수 혐의 1심서 징역 10개월
- "왜 조카 괴롭혀" 직장 항의 방문한 남성 살해한 50대 검거
- 다음달 시행 '만 나이' 헷갈려요…국민 의견 듣는다
- 게임 아이템 살 돈 훔치다 살인한 중학생 징역 15년 확정 | 연합뉴스
- "강남 건물주인 아버지가 보증"…166억 떼먹은 아들 집행유예
- 요양병원 환자 항문에 배변매트 조각 넣은 간병인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