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충북도의회 의정활동 마무리..퇴임식 150여명 참석

김용빈 기자 2022. 6. 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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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받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11대 충북도의회가 30일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퇴임식을 했다.

퇴임식은 의정활동 기록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감사패 수여, 김정열 수필가의 헌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퇴임식에는 박문희 의장과 도의원, 이시종 지사, 김병우 교육감, 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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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충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도의원 퇴임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의회 제공) © 뉴스1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소통받는 의정 공감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11대 충북도의회가 30일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퇴임식을 했다.

퇴임식은 의정활동 기록을 담은 동영상 시청과 감사패 수여, 김정열 수필가의 헌정시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퇴임식에는 박문희 의장과 도의원, 이시종 지사, 김병우 교육감, 사무처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의장은 퇴임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보내준 응원과 격려를 가슴 깊이 간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충북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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