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골드글러브 출신' KC 외야수 관심..트레이드로 외야 보강할까?

고윤준 2022. 6. 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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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외야를 보강할까.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캔자스시티에 불펜투수가 필요하고 있어 두 팀은 좋은 트레이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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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외야를 보강할까.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 기자는 30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외야수 앤드류 베닌텐디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캔자스시티에 불펜투수가 필요하고 있어 두 팀은 좋은 트레이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토론토는 루도네스 구리엘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로 이뤄진 외야진을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영입한 라이멜 타피아와 브래들리 짐머가 백업 외야를 맡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베닌텐디를 원하고 있다. 베닌텐디는 지난 시즌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좋은 수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올 시즌 타율 0.303 3홈런 27타점 28득점 OPS 0.760으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베닌텐디는 어떤 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다. 그가 토론토에 온다면 주전 좌익수 자리를 꿰찰 수 있다. 구리엘 주니어와 비슷한 타격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수비력에서는 차이가 크다. 수비면에서 엄청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큰 무대를 오르길 원하고 있는 토론토에 적절한 선택일 수 있다. 베닌텐디는 이미 2018년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적이 있고, 포스트시즌 3시즌 통산 타율 0.272로 좋은 모습이었다.

특히, 2018년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나온 다이빙 캐치는 여전히 회자될 정도로 슈퍼 캐치였다. 보스턴은 당시 수비에 힘입어 곧바로 다음 이닝에 역전에 성공했고, 분위기를 타서 우승 반지까지 거머쥐었다.

다만, 현재 경쟁자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그를 원하고 있고, 베닌텐디의 친정팀인 보스턴 레드삭스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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