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고, 끊기고, 잠기고' 기록적 폭우에 불안한 서산 주민들
김주형 2022. 6. 30. 16:05
(서산=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29일 밤과 30일 새벽 사이 쏟아진 폭우로 충남 서산시 음암면 성암저수지의 물이 불어나자 인근 주민이 불안한 마음에 주변을 살피고 있다.(사진 위부터) 또 운산면에 있는 하천의 다리가 유실되고 저지대 주택이 침수됐다. 서산지역은 28일부터 누적 284.0㎜의 폭우가 쏟아졌다.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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