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교육부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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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산대는 2016년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에 이어 이번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까지 선정됨에 따라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식재산(IP) 중심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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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는 교육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산대는 2016년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에 이어 이번 신산업분야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까지 선정됨에 따라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식재산(IP) 중심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대는 올해부터 3년간 6억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정보통신공학부 정보통신전공과 컴퓨터 정보공학전공 등 2개 전공이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4차산업의 핵심기술의 IP 융합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영석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장(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은 "이번 사업을 통해 4차산업 혁명시대의 핵심기술인 AI, 빅데이터 분야 등의 IP를 겸비한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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