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이노션 대표 "메타버스·모빌리티 신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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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이노션 대표가 미래 사업으로 메타버스·모빌리티를 내걸었다.
이노션은 미래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담은 3대 키워드로 ΔC(Creative & Contents) ΔD(Digital & Data) ΔM(Meta & Mobility)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이노션은 전통적인 광고대행사 기능과 영역을 뛰어넘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속에서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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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용우 이노션 대표가 미래 사업으로 메타버스·모빌리티를 내걸었다.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기업가치 확보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이노션은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래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담은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선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사장 등 경영진을 포함해 사외이사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참석했다.
이노션은 미래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담은 3대 키워드로 ΔC(Creative & Contents) ΔD(Digital & Data) ΔM(Meta & Mobility)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특히 메타&모빌리티에 차별화한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Δ위치기반 모빌리티 광고 솔루션 Δ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서비스 Δ자율주행 특화 광고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대표는 "이노션은 전통적인 광고대행사 기능과 영역을 뛰어넘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속에서 누리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신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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