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폭풍영입, 이번에는 바르셀로나 주전 센터백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이 바르셀로나 주전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27)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전방위적으로 센터백 자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선수는 바르셀로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라고 보도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재정압박을 타파하기 위해 랑글레를 이적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토트넘은 비야 레알 파우 토레스, 인터 밀란 안레산드로 바스티오 등과도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이 바르셀로나 주전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27)를 노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전방위적으로 센터백 자원 보강을 노리고 있다. 가장 가능성 높은 선수는 바르셀로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력 보강이 한창이다. 챔피언스리그와 EPL 리그를 병행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로테이션 멤버가 필요하다. 게다가 2년 연속 챔스리그 티켓을 위해서는 토트넘의 스쿼드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브 비수마를 데려왔고, 최전방, 중원, 수비에서 전방위적 영입을 노리고 있다.
현지 매체에서는 에버턴 에이스 공격수 히샬리송 영입에 근접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번에는 수비 라인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바르셀로나가 재정압박을 타파하기 위해 랑글레를 이적시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토트넘은 비야 레알 파우 토레스, 인터 밀란 안레산드로 바스티오 등과도 협상하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유명 배우 오구리 ��, 사생활 유출 논란..알몸 사진 충격
- 박수홍, 그 동안 침묵 했던 이유.."엄마 지키고 싶다"
-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 안선영, 학부형 상담에도 배꼽 노출 '파격'.."크롭가디건은 좀 심했나?"
-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 [SC초점] '네이처'-'체리블렛'-'브브걸'도…"걸그룹은 지금 멤버 탈…
- 김우빈♥신민아, 커플룩 입고 日 데이트…10년차 커플의 '시간차 럽스타'…
- [SC이슈] 이찬원, 뮤뱅 이어 음중서도 1위 달성…'땡벌' 이후 17년…
- “18살이라 안 돼” 고현정,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반대 당한 사연 (가…
- 안현모, 이혼 후 싱글하우스 공개 "사건 사고 없어 편해"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