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2,330대 추락..코스닥도 2%대 급락
홍유담 2022. 6. 30. 15: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30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도에 2% 가까이 떨어지며 2,330대로 가라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35포인트(1.91%) 하락한 2,332.6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42포인트(0.40%) 내린 2,368.57로 개장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1포인트(2.22%) 밀린 745.44에 마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코스피가 30일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도에 2% 가까이 떨어지며 2,330대로 가라앉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35포인트(1.91%) 하락한 2,332.6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42포인트(0.40%) 내린 2,368.57로 개장해 장중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1포인트(2.22%) 밀린 745.44에 마감했다.
yd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함안서 협심증 앓던 60대, 화물차 운전하다 의식 잃은 뒤 숨져 | 연합뉴스
- 임신한 전처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기소…태아는 무사 | 연합뉴스
-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공익적 발언" 명예훼손 부인 | 연합뉴스
- 대구서 김치냉장고 발화 추정 화재…"연식·리콜 여부 의뢰"(종합) | 연합뉴스
- 복지관 채용 면접서 "그 나이 먹도록 결혼 안 하고 뭐 했냐" | 연합뉴스
- "옆손님 대화가 이상한데?"…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의 '기지' | 연합뉴스
- 성대한 은퇴식까지 열었는데…두산이 지우고 싶은 이름 '오재원'(종합)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9년째 매월 사비 100만원 들여 노숙인 도운 경찰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