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의 연인' 서현♥나인우, 애틋 입맞춤 포착

손진아 2022. 6. 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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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서현과 나인우의 입맞춤 현장이 포착됐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6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징크스의 연인' 제작진은 "6회 방송에서는 슬비와 수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두 사람의 감정이 짙어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질 앞으로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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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서현과 나인우의 입맞춤 현장이 포착됐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6회에서는 슬비(서현 분)와 수광(나인우 분)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 슬비와 수광은 뜨거운 입맞춤을 하고 있다. 비에 젖은 수광은 “나한테 중요한 건 너야. 네가 가장 소중해”라고 진심을 전하며 촉촉한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징크스의 연인’ 서현과 나인우의 입맞춤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 빅토리콘텐츠
슬비의 고백에 선뜻 답하지 못했던 수광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지, 이들 만남의 신호탄이 된 사연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놀란 표정을 짓는 슬비와 애처로운 눈빛을 한 수광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슬비는 늘 해맑던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를 모은다.

‘징크스의 연인’ 제작진은 “6회 방송에서는 슬비와 수광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두 사람의 감정이 짙어질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질 앞으로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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