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 KBL 최고 연봉자 등극. SK, KCC 샐러리캡 초과

류동혁 2022. 6. 3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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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SK)이 최고 연봉자가 됐다.

KBL은 30일 낮 12시 올 시즌 남자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마감했다.

SK 김선형이 8억원으로 연봉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모두 연봉 톱 5안에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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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선형. 사진제공=KBL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김선형(SK)이 최고 연봉자가 됐다.

KBL은 30일 낮 12시 올 시즌 남자프로농구 국내 선수 등록마감했다. 연봉 협상이 모두 끝났다.

SK 김선형이 8억원으로 연봉 1위에 올랐다. 이승현과 허 웅(이상 KCC), 전성현(데이원)이 7억5000만원으로 공동 2위. 5위는 서울 삼성 이정현(7억원).

올 시즌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이 모두 연봉 톱 5안에 자리매김했다.

KGC 오세근은 6억원으로 공동 6위. 정규리그 MVP 최준용은 5억5000만원을 받는다.

예비 FA로 관심을 모았던 문성곤(KGC)과 양홍석(KT)은 각각 5억원으로 공동 12위.

LG 한상혁이 1억2000만원을 받으면서 200%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연봉 인상률 1위다.

한편, 샐러리캡 소진율은 SK가 1위를 차지했다. 110%로 샐러리캡(26억원)을 초과했다. KCC 역시 108.7%를 기록, 두 팀은 소프트 캡이 적용된다.

샐러리캡의 10% 이하를 소진할 경우, 초과금액의 30%를 내야 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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