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35주 연속 男아이돌 1위..톱 아이돌 위상 굳건

윤성열 기자 2022. 6. 30.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3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지민은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5차(6월 4주) 투표에서 3만236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무려 35주 연속 1위를 고수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3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1위에 등극했다.

지민은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5차(6월 4주) 투표에서 3만236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민은 무려 35주 연속 1위를 고수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최상위권에는 지민 외에도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이 자리를 지켰다. 방탄소년단 진은 1만4453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8054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톱3 모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이름을 올리며 톱 아이돌 가수의 위상을 증명했다.

4위는 4384표의 더보이즈 주연, 5위는 2548표의 방탄소년단 슈가가 뒤를 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관련기사]☞ 헤이즈, 난간에 쏙..충격적으로 깡마른 몸매
제이쓴, 외출 포기한 야한 남편룩? '이렇게 입기엔..'
황정음, 출산 후 20kg 찐 살..감량 성공
'워터밤' 신흥 섹시 손승연, 곧 터질 듯한 '끈 비키니 글래머'
원빈, 지이수와 골프장서 '찐미소'..CG 아냐?
현아♥던, 프랑스서 '딥키스' 실시간..허리가 휠 정도로..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