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밴드 한살차이,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쿠스틱 밴드 한살차이가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새 주자로 나선다.
30일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에 따르면 한살차이가 참여한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원 데이'(One day)가 7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살차이 보컬 성희가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한살차이는 보컬 성희와 기타리스트 미스터토끼로 구성된 2인조 어쿠스틱 밴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에 따르면 한살차이가 참여한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OST ‘원 데이’(One day)가 7월 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원 데이’는 이별을 겪은 뒤 사랑했던 상대와의 꿈 같았던 추억을 돌아보며 느끼는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한살차이 보컬 성희가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요구르트스튜디오 관계자는 “드라마에 잔잔한 감동 포인트를 더해줄 서정적인 감성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한살차이는 보컬 성희와 기타리스트 미스터토끼로 구성된 2인조 어쿠스틱 밴드다. 2014년 데뷔 이후 서정성 짙은 음색과 따듯한 분위기의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저임금 인상에 편의점주 분노…"월급 받는 이들이 왜 우리 생사 정하나"
- 박지원 "김건희 패션, 안 꿀렸다" vs 황교익 "사람 냄새 안나"
- 尹, 지지율 45% '하락세' 뚜렷 '독단적'이란 평가 나와
- '웃찾사' 출신 개그맨 김홍준, 준강간·불법촬영 혐의로 구속
- 알바 했는데 건보료 최대 月14만원 내야 한다고? (ft.피부양자 박탈)
- “의전팀 뭐하나” 나토 공식 홈피에 눈 감은 尹대통령 사진이…
- 높이뛰기 새 역사 도전하는 우상혁 "가장 무거운 메달 들고 오겠다"
- 매월 10만원 저축, 3년 뒤 최대 1440만+α…'청년내일저축계좌' 모집
- 도로 위 맥주병 2000개가 ‘와르르’… 차주 홀로 망연자실하던 찰나
- "물때" "수심" "추락"…유나양 父, 실종 전까지 검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