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제3대 이태환 의장 퇴임식 개최
김소현 기자 2022. 6. 30. 15:10
지방자치법 개정,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등에 기여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공식 임기를 마감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공식 임기를 마감했다.
이날 이태환 의장의 이임식은 세종시의회에서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참석했다. 지난 2년간 제3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해온 이 의장의 퇴임을 함께하자는 마음이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장은 퇴임식을 통해 "제3대 세종시의회가 맺은 결실은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의회사무처 전 직원들의 노력과 의지가 있어 가능했다"며 "그동안 여러 방면에서 힘써준 사무처 전 직원에게 고마움과 함께여서 행복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의장의 퇴임식을 끝으로 전 직원은 수고했다는 격려와 환호 속에 퇴임식이 마무리 됐다.
앞서 이 의장은 제3대 후반기 의회를 이끌며 언론브리핑 정례화와 예산안 심의자료 공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실 세종 이전 등의 성과를 남겼다.
또한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를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확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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