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수직 인수위 활동 종료.."공약 타당성 점검"

장인수 기자 2022. 6. 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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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30일 해단식을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활동한 인수위원회 15명 위원들은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다.

영동군 주요 현안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초강천 빙벽장노근리 평화공원,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대상지 등의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보완점 등을 살폈다.

정영철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검토한 내용을 합리적으로 살펴 모두가 살맛 나는 영동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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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모습. (영동군수직 인수위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영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30일 해단식을 열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9일부터 30일까지 활동한 인수위원회 15명 위원들은 주요 사업과 공약사업에 대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다.

영동군 주요 현안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초강천 빙벽장노근리 평화공원,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대상지 등의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보완점 등을 살폈다.

정영철 당선인은 "인수위에서 검토한 내용을 합리적으로 살펴 모두가 살맛 나는 영동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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