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대전·경남 6개 시군구, 투기과열지구 해제
이송렬 2022. 6. 30. 15:01
국토교통부는 30일 '2022년 제2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대구 수성, 대전 동‧중‧서‧유성, 경남 창원의창 등 6개 시군구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조정안은 내달 5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코로나19 회복력' 세계 53개국 중 1위"
- 트럼프가 던진 케첩 닦던 25살…의회폭동 폭로한 뜻밖의 인물
- 동대문 시장의 반값…지그재그도 '이곳'에서 옷 산다 [허란의 VC 투자노트]
- "개인간 건강기능식품 거래는 불법"…중고나라 7월 특별모니터링
- 기아 '더 뉴 셀토스' 디자인 공개…3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
- '우이혼2' 일라이·지연수, 결국 합가 종료…"민수야 미안해" 오열
- 블랙핑크 리사, '도발적' 포즈..섹시美 과시
- 신성우, 둘째 아들 공개…생후 16일인데 '뚜렷 이목구비'[TEN★]
- [종합] '백종원♥' 소유진 "심장 구멍 뚫린 채 태어난 첫째 子 위한 이유식 책, 20만부 팔려"
- '컴백' 헤이즈 "뮤직비디오 흡연 장면 위해 담배 짧게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