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브레인운용, 각자대표에 김태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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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자산운용은 각자대표로 김태준 전무를 선임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김태준 대표는 앞으로 브레인자산운용의 주식운용본부, 고객지원본부, 경영관리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PE본부를 담당해 왔던 황상연 대표는 PE(기관전용사모펀드)와 함께 기존의 메자닌, 비상장 일반사모펀드를 운용하는 대체투자본부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를 총괄하며 김태준 대표와 함께 브레인자산운용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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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브레인자산운용은 각자대표로 김태준 전무를 선임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김태준 대표이사는 1973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신경제연구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서 근무했다.
2012년 브레인자산운용에 합류해 지난 10년간 헤지펀드운용본부장,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태준 대표는 앞으로 브레인자산운용의 주식운용본부, 고객지원본부, 경영관리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PE본부를 담당해 왔던 황상연 대표는 PE(기관전용사모펀드)와 함께 기존의 메자닌, 비상장 일반사모펀드를 운용하는 대체투자본부와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를 총괄하며 김태준 대표와 함께 브레인자산운용을 이끈다.
한편 브레인자산운용은 지난해 기관전용사모펀드 업무집행사원(GP)을 등록, 지난 4월 자회사인 유앤에스파트너스를 신기술금융회사로 출범시키는 등 신사업 진출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브레인자산운용은 대체투자본부장에 김형석 이사, 주식운용본부장에 강석규 이사, 고객지원본부장에 이웅선 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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