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경기 무승' 김천, 7월 홈 2연전서 반등 도전

이상필 기자 입력 2022. 6. 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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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상무가 7월 홈 2연전에서 두 달 만의 승리를 정조준한다.

김천은 다음달 2일과 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전북 현대,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은 5월 5일 강원FC전 홈경기 승리 이후 8경기 째 승리가 없다.

김태완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수정, 보완해 전북, 제주전 홈경기에서는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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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천상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김천상무가 7월 홈 2연전에서 두 달 만의 승리를 정조준한다.

김천은 다음달 2일과 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전북 현대,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1라운드 로빈에서 김천은 조규성의 득점으로 전북에 1-1 무승부를, 제주에는 1-3으로 패했다. 2라운드 로빈에서는 전북, 제주를 상대로 승점 3점을 가져온다는 각오다.

김천은 5월 5일 강원FC전 홈경기 승리 이후 8경기 째 승리가 없다. 8번의 경기에서는 4무 4패를 기록했다. 하향세를 걷고 있는 김천은 지난 5월 5일 홈경기 이후 팀 순위가 점점 하락하며 현재는 9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네 경기 중 패한 수원FC전을 제외하면 선제 실점 이후에도 악착같이 따라붙어 모두 승점 0점을 1점으로 바꿨다. 직전 포항 원정 경기에서는 전반 42분, 김지현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무승부를 거두기도 했다.

조규성, 정승현, 구성윤 등 9월 7일 전역을 앞둔 14명 선수들의 공백을 메꿀 권창훈, 이영재, 강윤성, 김지현 등 김천 5기 선수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다. 세대교체의 기로에 서 병장과 일병들의 조화가 가장 필요한 7월이다. 병장 조규성과 일병 김지현의 공격 라인도 어느덧 맞춰지고 있기에 분위기 반전을 기대해 볼만하다. 현재 팀 내 가장 막내 기수인 권창훈, 이영재, 강윤성, 김지현 모두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태완 감독은 "부족한 부분을 수정, 보완해 전북, 제주전 홈경기에서는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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