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직원·상담관 '소통과 화합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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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는 지역상담소 사무직원과 위촉상담관을 대상으로 워크숍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사무직원 29명과 위촉상담관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2년여를 맞이한 시점에서 지역상담소 사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관과 직원 상호간 신뢰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의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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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사무직원 29명과 위촉상담관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2년여를 맞이한 시점에서 지역상담소 사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담관과 직원 상호간 신뢰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도자료 작성법'을 시작으로 '민원 응대', '포스트 코로나 맞이 웃음 강연, 함께웃어요!'등 힐링·소통 강의가 진행됐다.
경기도의회 최호균 현장소통팀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엔진이 새로이 가동되는 시기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님들이 경기도 발전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생활밀착형 의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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