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곤 모바일, P2E 게임 '카이로스'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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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곤 모바일은 모회사인 룽투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엔들리스 MMORPG '카이로스: 어둠을 밝히는 자' P2E(Play to Earn) 버전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이곤 모바일 관계자는 "자사 P2E 게임의 생태계가 순조롭게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이로스 글로벌처럼 자사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고 TIG 토큰을 적용해 P2E 게임 영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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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타이곤 모바일은 모회사인 룽투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엔들리스 MMORPG ‘카이로스: 어둠을 밝히는 자’ P2E(Play to Earn) 버전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타이곤 모바일은 카이로스 글로벌(가칭)의 온보딩 계약을 위메이드와 체결하고 자사 P2E 게임의 공통 결제수단인 타이곤 토큰(TIG)을 적용하게 된다.
TIG 토큰은 위믹스 플랫폼에 존재하는 타이곤 모바일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게임 내 자산을 게임 밖에서 자유롭게 교환·구매할 수 있다.
카이로스 글로벌(가칭)은 TIG 토큰이 적용된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서비스의 두번째 타이틀이다. 열혈강호 글로벌의 흥행에 이어 성공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이로스: 어둠을 밝히는 자’는 보스전, 해전, 광산쟁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로 시원한 액션을 선보이는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다. 현재까지 8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해 이용 중이며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다. 구글 인기순위 3위와 매출순위 19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타이곤 모바일 관계자는 “자사 P2E 게임의 생태계가 순조롭게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이로스 글로벌처럼 자사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하고 TIG 토큰을 적용해 P2E 게임 영역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종민 기자(kjm@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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