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 1회 연사 초청 특별 강연회 개최.."콘텐츠 크리에이터 챔보 초청"

김성준 2022. 6. 30. 1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다음달 1일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챔보를 초청해 제1회 연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최근 경영학과를 신설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타대 캠퍼스를 개교해 운영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유타대 제공>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다음달 1일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 소극장에서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챔보를 초청해 제1회 연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강연회는 영어로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강연 연사자로 초청된 콘텐츠 크리에이터 챔보는 틱톡 41만 구독자, 유튜브 21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챔보는 과거 힐튼 호텔 회계사로 근무하며 안정된 삶을 살다가 한국으로 오게 된 사연 등 꿈을 좇는 삶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문방송학과와 영상영화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프로덕션팀은 앞으로 시민들에게 유익한 스토리를 가진 많은 연사자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경영학과를 신설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170년 역사를 지닌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인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유타대 캠퍼스를 개교해 운영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